원장실 사방이 다 벽.. 나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내 옆에 있었지만, 항상 관심도 없었고, 그져 스쳐 지나가기만 했었는데, 오늘은 이 놈의 벽이 달리 느껴진다.. 왜 교수님들 얼굴이 떠올라요? 벽을 보니까.. 이남호 2010-12-09
사랑의 반대말이 증오가 아니라, 무관심이라던데.. 학교에 정이 떨어져도 무관심 할수는 없을것 같네요.. 내가 6년을 지냈던 학교니까.. 그게 점점 증오로 바뀌고, 그래서, 그 학교를 파괴시켜버리고 싶어지면 어떻게 하죠? 이남호 2010-12-09
교수님, 절망감, 증오심을 직접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이런 느낌이군요. 이제 돌지난 제 딸보다도 대화가 더 안되는 교수님들.. 교수라는 박스에서 벗어나보세요.. 그 박스가 얼마나 작은 박스였는지.. 이남호 2010-12-09
한나라당 날치기가 심장을 후벼팠는데, 광주에서도 아픈 소식이 오는군요..ㅜ.ㅜ 김한일 2010-12-09
눈온 뒤 하늘은 이리 맑은데.. 마음은 저 근조붙은 병원사진보다 더 암울하네요. 나서서 일해주신 고마운 여러 선후배님들 건강 조심하시구요. 김계현 2010-12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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